할 렐 루 야~
옛 사람들은 글을 쓰기 위해 '펜을 들었다.'
라는 표현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컴터를 켰다'
'문자를 날렸다..' 등등..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네요~^^
ㅋㅋ 여기까지는 그냥..그냥...냠냠..
청년부 왜 이렇게 조용해요?~^^
시끌벅적...북적북적...거리면서 살아 봅시다~
남들이 와서 얘들은 뭘 하길래 저리도 바쁘고~ 깔깔 대며 잼나게 사는지..
궁금하도록~
세상의 모든 이목이 집중되도록..
그렇게 살아 봅시다~
밖을 향해서 열심히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도 좋지만...
나를 향해서도 한번 쯤은 그러한 평가를 해보는 것도 ㅋㅋ
우리 어린 순1팀들...
성경공부를 많이 사랑해서 조장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 줍시다!~
또..또.. 모하면 될까?...
근데 모 하기만 하믄 되나?....
암튼...
우리 더 나은 청년부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 같은거 하믄 안되나?.ㅋㅋ
--여러분은 지금 예전의 진주와는 다른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ㅋㅋ
암튼! 주님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셨듯이...
우리도 세상을 시끄럽게 합시다~!!
예수 사람들아~~~
예수 사람들아~~~
모하니?^^
대답은?...
잠자요.. 힘들어요.. 졸려요... 지쳐서...
이러지 마세요~ㅋㅋ 아셨죠?...
아싸.. 글의 내용이 없다.ㅋㅋ
암튼 웃어! 웃어!
그리고 일어나 걸으세요~
부활하신 주님을 축하하며 한주간도 이빠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