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을 통해 매일 아침 큰 은혜를 받습니다.
함께 모이고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근데..정작 밖에서는 받은 은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아쉽고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변화해야한다고..
나부터 바껴야한다고..
수도없이 생각하는데......
변화라는 것이 왜이렇게 힘들까요?
40일 후에 제가 과연 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들이 자꾸 생기네요.....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안가더라도 동기모임 한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