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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2005.02.05 12:28:07
202
우리 순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장인 수연누나...
너무너무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구
제가 누나 보기에 쫌 부끄럽네여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순 청년부가 큰일 내는데 있어서 선두주자가 됩시당 !!!
글구 윤경 누나
누나를 알게 된지도 벌써 횟수로는 3년째네여
아직두 누나에 대해 많이 아는것 같지 않고 그렇지만...
자주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구 같이 성경 공부두 하면서
좀 더 많은 나눔들이 있었으면 좋겠구여...
누나의 모습을 보면 참 기쁩니다...
새신자로 우리 교회 왔을때 부터 쭉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지켜보면서
정말 정말 누나보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나에게 도전을 주는 자매님!!!
감사합니당...
그 담은 경석이형!
제대하신거 축하드려여!
저두 아직 제대증이 안나와서 그렇지 제대하는데~>.
암튼 형이랑 저랑 어쩌다 보니 문서 선교팀인가?
거기서 같이 일 하게 되었는데요 일년동안 잘해봤음 좋겠어여
그리고 같은 순으로써 나눔이 풍성했음 좋겠어여
형이랑 저 사실 알고 지낸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잖아여...
친하게 지내여!!!.....
그리고 혜경이
너의 기도 제목 잘 들었구
기도할께...
꼭 그렇게 될꺼구...
우리 하나님 믿자!
분명 그렇게 해 주실꺼구
하나님때문에 울고 웃고 행복하고 슬프고 할 수 있는 혜경이 되었음 좋겠당
얘기 좀 마니 했으믄 좋겠당 ㅎㅎ
그리고 지선이랑 우창이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
더욱 더 친해졌으믄 좋겠구
잘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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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 안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리 순 안에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열정이 있습니다.
우리 순 안에 사랑하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순 안에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 순원들께 하고 싶은 말 간단히 적어 봅니다...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그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에 대해 갈급해 하는, 목말라하는 우리 영혼들을
채워주실 아버지를 기대하며...
간단히 씁니다.
으헤헤헤 히옹

2005.02.05 13:25:47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감사~
2005.02.05 21:37:59
이윤경
감사합니다 넘 오랜만에 왔는데 일께 글들이 올라와있네요^^
이제 주일인데 지금 쓰면 넘 얌체같겠죠 쿄쿄쿄♡
하지만
담주를 기대하며.....
사랑합니다 아잉 좋아@^^@
2005.02.06 00: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