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부터는 다시 일상 생활로 고고..
오늘 잼께 놀려구 했는데.
못 놀구 집에서 만 있었답니다..
여자친구랑 영화 보려구 했는데.. 싸우는 바람에 이것두 저것두 못하구..
집에서 쿨쿨...
이렇게 막상 마지막날을 보내려니..
기분이 영...........
다들 설 잘 지냈나요??
전 어제 그래두 친구들과 함께 고등부때 저희를 가르쳤던 선생님 한테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목사님 ..
거기서 떡국을 맛난게 먹구..
돌아오구..
오랜만에 보니 또 좋더라구요..~`
목적을 하는데 요즘은 좀 힘이 들더라구여..
얼마 안 남았는데 .. 지쳐서 그런가봐요..ㅠㅠ
힘내서 열심히 해야지......마지막 까지...^^
예람 살리기 40일 좀 하져..ㅋㅋ
예람 넘 많이 죽어 있어요..
40일동안 하루에 한번씩 글 하나씩 남기기...............................ㅋㅋ
무리인가..^^;;
문득 그냥 이런 생각기 들어서..^^
다들 좋은 꿈 꾸시고..
하나님이 지키시는 가운데 평안한 잠자리 드세요..^^
낼 아침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