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놀다가 낼 학교 갈 생각을 하니 ..
눈물이 ㅠㅠ
이제 무지 바뿌겠어요...
학교 다니면 과제 무척 많을 텐데...ㅡㅡ;;
요즘 무지 피곤하네요ㅡㅡ;; 하는 것두 없는데...
넘 나태해진 것 같군..다시 부지런해 줘야지...
제자훈련 하려구 많이 고민하다가 안 하는데 약간 후회가 되네요..^^;
근데 안하는게 날 것 같아서 안하려구여..ㅋㅋ
분위기 흐릴게 뻔하거든요...ㅋㅋ
제자훈련 받는분들 명단을 보니..역시나 다들 대단하신 분들만..ㅋㅋ
열심히 하세요..
이 말을 하고 싶어서..글을 남기네요..ㅋㅋ
낼 새학기 입학 하는 청년부 새내기들 대학생활 적응 잘해요..ㅋㅋ
어제 잼께 놀았는지 모르겠네여..
전 밥만 먹구 가버리는...ㅡㅡㅋㅋ
암튼 어제 많은 대화를 나눴다구 하던데.. 한번씩 더 새겨보면서..
여러분이 하나님과 약속한 다짐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갔음 좋겠어요..^^
오늘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윤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윤구는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고.. 그 목적대로 살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