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전축제의 강사분들 메일입니다.
우리의 기대와 소망을 메일로 알려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절대로 제가 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찾아서 알아낸 것입니다.
단지 제가 그 수고를 덜어드린 것 뿐입니다.
박인용 목사 : 월드와이드 교회 담임목사, 전 온누리교회 부목사 piy0823@hanmail.net
손창남 선교사 : 한국 OMF 대표, 전 인도네사아 선교사 kuda54@chol.com
홈페이지 : http://missiontown.com/son/
우리의 기대와 소망을 메일로 보냅시다...
우리가 얼마나 비전축제를 갈망하고 있는지...
목말라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