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같이 어두운 인생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여...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삶의 재미와 기쁨과 행복을 느낄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청년부 행사 때마다
항상 나는 왜 저들처럼 할 수 없고
뒤에서 보는 거로만 만족해야 하나.........
나도 행사의 차념하고 싶고 부러웠는데....
이번에 비전축제에 연극을 할수 있어..
진짜!!!진짜!!!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절 행복하게 해주신!!
주님과 절 믿고 시켜준 정혜진자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실수하지 않토록 기도 많이
해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립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