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나이 들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청년의 때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나를 창조하고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사는 것이다.
나를 창조하실 때 뜻하신 계획과 목적,
즉 나의 사명을 기억하는 것이다.
-원 베네딕트 선교사의 ‘청년이여 도전하며 개척하라’ 중에서-
아름다운 청년의 때
세상과 쉽게 타협하기보다는
비뚤어진 관행과 법칙을 이겨내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자신의 것만을 챙기는 이기심 대신
나눔과 섬김의 기쁨을 아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높은 꿈을 품는 이들이
또한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하는 청년들의 모습 입니다.
저도 평생 "청년의 삶"을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