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계획에 약간의 무리가 있어서 2일을 더 하게되었습니다...
무사히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시고...인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참여하신 예수사람...개개인에게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단순히 콩나물 시루처럼 부었던 모든 물들이 고스란히 다 빠져나가는거 같지만..
그 시루안에서 성장해 나가는 콩나물처럼..우리의 믿음도 분명 자라고 있음을 기억합니다..
보여짐에 분명!! 우리는 과민하게 반응합니다..
하지만...당신이라고 부를수 있는 그분만이 계획하고 계시는 그 놀라움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다음번에 또 어떤 말씀으로 여러분들과 하나님과...같이 할수있는 사역이 준비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분명한건 그분이 필요하신건 반드시 하신다는것!!
우리는 그분의 소유라고 외칩니다..그러한 입술을 가지고 있기에..
이제는 행동으로 변화하는 몸부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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