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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범 2000.04.24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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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은 것 이상으로 기도해야 할 문제가 많군요.
고난주간 끝났다고 좋아 했는데 또 금식기도에 들어가네요.
금식하기 싫어하는 나를 왜 이리 고생을 시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도제목은 진로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포기하기 싫은 제게 어떤 길을 열어 주실런지 열린문을 주시는 길로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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