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와서 나름 자취방과 실습실 환경정리를 하고...
교수님들 뵙고...
4월 말에 있는 해경공채를 조금씩 준비하기위해...동강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을 열심히..그리고 그 열심을 부릴수있는 힘을 말씀에서 찾고있습니다...
인도하심이 너무나 놀라움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을 옆에 붙이시고...
사람에 궁핍(?)해 하는 이 타이밍에 이단의 달콤함에도 젖을뻔했고...
언제나 긴장을 해야한다는 것을 그새 느꼈습니다...
가장 난애할때 가장 달콤함으로 다가오는거...
요 몇일이었지만..음...나눌게 너무나 많아져 버린거 같아서...
어서 올라가서 나눠드릴께욤...^ㅡ^
아!! 그리고..나름 침묵훈련을 하고 있는데욤...
이 침묵이 너무나 나에겐 어려운거같습니다...
입 다물고 지내는것...아무말도 안하는게 아닌...불필요한 말을 줄이는거...
다행이 아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게 그마나 도움이 되지만...
조금씩 늘어나는 인연이...그나마도 어렵게 만드네욤...
기도 부탁드릴께욤...^ㅡ^
오늘 서울에는 눈이 내렸다구요?? 많이 내렸나욤??
여긴 너무나 푸른 하늘에...바람만 불었는데...
조그마한 땅덩어리에서 이룬...ㅡㅡ
감기조심하시구욤...
사랑합니다...^ㅡ^
여긴 봄을 시샘 하는 눈이 많이 내렸듯이 ..... 정환의 주님과의 친밀함을 시샘하는 유혹들이
가장 난해할때 가장 달콤함으로 ..... 부산 백사장 모래위에 집을 짓지 말고 꼭 반석위에 ....
어리석은자는 짓고 난후 후회하지 .....부산에서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환의 삶에 주님의 지혜가 늘 충만하기를 기도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