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면 2009" 예수 사람이 문을 닫고 2010" 예수 사람으로 새롭게 단장 하겠네요 !
앞에 숫자만 늘어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사람들의 믿음의 연륜도 숫자 만큼이나 성숙 되어 지길 바랍니다.
믿음의 경주를 하면서 예수사람 선.후배간에 릴레이 바튼 터치를 하는 순간이군요 !
달려갈 결승점이 어디이며 달려온 출발점이 어디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선배가 후배에게
우리가 또한 붙들어야 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며 이루져서 감사한것들 미련으로 남는 후회들 ..............
우리의 클럽명과 같이 우리의 출발점도 예수님이고 종착역도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2010 ' 예수사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알아가며 , 삶으로 체험되는 그런 예수 사람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2010' 예수 사람으로서 2010 ' 풍성한 은혜를 에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시기를 소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