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교회-자유게시판 (go SGHUAMCH)』 1722번
제 목:[원철] 흠냐리....
올린이:winchul (박원철 ) 01/05/14 22:23 읽음: 14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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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쓰는 굴이군....
오기는 맨날 오는데.....
하루에 나우를 셀수없이 들어오기에....
들어올때마다 와본다....
새글이 없을 것을 예상하믄서....
역쉬나...난 숙제땜시.... 걍 컴터 앞에 있다.
이노모 거뜰...... 거참 어렵네...
오늘두 또 계속 놀다가.... 이제서야 끄적 끄적 댄다.
언넝 해쁠구... 수욜은 쩌기 모임 가야 되구...
목욜은... 쩌기 AS요원으루 뵨신하러 가야되구...
금욜쯤은.... MT장소 물색하러 떠야 되구....
바쁘네...
오늘 올만에 CCM채플을 해서 기분은 조았다.
그간 2번의 결석도 하고 저번주는 연극을 해서리 거의 한달만에 한거였다.
어제 오늘 걸쳐 무지 마니 하는 찬양이 있다.
파송의 노래.....
맞나? 암턴.... 너의 가는길에.... 어쩌구루 시작하는거.
이런 저런 생각 나게 한다.
항상...생각은 맞다.
그러나 어떤 답으로 이끌어 지진 않는다.
아니 답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