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이상희 자매님이시고,
기도는 정지웅 형제네요.
헌금위원은 이번 달 조윤구 형제님과 김수은 자매님입니다.
(김수은 자매님과 김형신 자매님이 이번 주에는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권유합시다.)
<괄호 안의 글을 읽고 부담이 생기는 사람이 자원해서 하는 거예요.
모두가 해도 좋겠지요~ ^^ >
11시에 모이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은 환영을 준비하는데,
이것 또한 예배인 것을 기억하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거룩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수양관으로의 계획을 갖고 있는 1 년차님들도 마찬가지인거, 아시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