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엘슨 목사님은 그의 저서 「운명적으로 우연히 만난 사람」에서 그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만난 체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밤중에 나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날밤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를 살피시고 내 영혼의 숨겨진 구석에 불을 붙이시고 내 젊은 마음의 공허함과 소심함을 노출시키시고, 내가 그리스도를 통해 해야 할 것을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님께 나를 용서해 주시길 간구하였을 때 주님께서 나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엘리워드 엘슨 목사님이 체험한 중생에 관한 간증입니다. 무디 목사님은 그가 체험한 성령 세례의 체험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한 친절한 부인이 입버릇처럼 내 설교에는 힘이 없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제로 그녀가 어떻게 기도했는지는 모르지만 시카고의 대화재 후에 뉴욕에 갔는데 윌가의 어느 은행을 가는 도중에 이상한 힘이 머리 위를 누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호텔로 돌아와 멈추어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이후로 설교할 때마다 회심자가 생겼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승리하는 신앙 생활을 하려면 중생과 성령 세례를 다 체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