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지난주에 이어....... 헌금정리를 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뛰어난 종이접기 실력을 자랑하고 싶은것을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새의 눈까지 표시하는 이 세밀함)
회계들 맘도 좀 이해 해주세요.....
지폐 상태가 꼬깃꼬깃하면 즈이들 처리하기 어렵습니다..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 번만 봐주세용~~~ ^^;;;
이렇게 헌금을 내신 분들.. 계속 이런식으로 내고 계십니다ㅠㅠ
새 헌금 전주에는.. 나란히 커플 한쌍(남자와 여자.. 구별하기 쉽게 치마와 바지로 구분해주셨다는?)으로
내주셨어요...
계속 이러실겁니까ㅠㅠㅠㅠ?? 누군지는 몰라도??ㅠㅠㅠㅠㅠ???
bird 4마리를 하나님께 바친 희생 제사로구만.
심적인 희생 제사를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