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석준아 참 수고가 많구나...
도움이 못 되서 미안하다.
특히 화살표 따라다니는 하늘 색 점(완성 된 것?!)과 왼쪽편의 검정 영자가 돋아 보이는 것이 참 맘에 든다.
이 곳에 부흥이 있기를...
필석이 형이 어떻게 지냈나 모르겠네...
농구 한 판 했어야 하는데...
지웅이는 요 며칠간 죽었었답니다.
지금도 배가 아파요...
빨랑 눈 잠깐 붙여주고 교회가야지...
초등부와 유년부가 찬양예배랍니다.
우리들의 예배, 모든 예배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