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홈페이지가 만들어졌군여~ 축하 축하...
특히 이 많은 일을 이루어낸 석준 형제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 예배도 못드렸군여...죄송~아침에 토익 셤을 보는라고 중등부 일도 못했
구, 어영부영하다보니 청년부도 못 들렸네요...필석이 형 얼굴도 못보구~T.T
형 나오길 엄청 기대했는데...
어제까지는 2박 3일(무박 3일이 맞겠져) 동안 신입생 수련회를 다녀왔습죠.
그래서 몸이 부서질 것 같네요...요즘 너무 힘든 절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여
글구 상민이 누나 아직도 아픈감? 몸조리 잘해서 빨리 낫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