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에요.. 오늘도 역시 밤을 게임방에서 지냈군요.
어제 리트릿을 다녀와서 전도사님께서 게임방 가지 말고 집에 가서 자라고 하셨는데 --;
그만 어기고 이렇게 게임방에 와서 게임을 하구... 배고픈 배를 욺켜쥐고 글을 씁니다.
하하... 여러분들은 지금 뭐하고 계세요?
이제 좀있다 집에 들어가야지요. 지금 밖이 어떤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는 오는지, 날씨는 맑은지... 여기는 지하거든요.
각자 할일을 하구 있네요. 근태와 근우형은 하루 종일 고스톱 치구 있어요.
고스톱도 이제 인터넷을 통해 여러명이서 함께 치고 있답니다. --;
진수형은 홈페이지 관리하구 있구, 저는 글을 쓰고 있네요.
하하~~ 나우누리 보다 여기가 훨씬 더 편하네요. 들어오기도 편하구..
글쓰는 것도 편하고... 하하~~
암튼 전 집에 가야겠습니다. 피곤하네요. 그럼 여러분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