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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0.03.03 22: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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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저의 지식과 생각을 바로 잡아 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 참 좋습니다.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정말 시험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왠지도 모르게 계속 나른함을 느꼈습니다.
123교시를 연강으로 듣고 조금은 지침이 있었지만,
의욕에 찬 마음으로 나머지 56교시를 들으려 했는데...
계속해서 답답한 마음이 밀려오더니...
저를 마구 짖누르더군요...
땡땡이를 쳤지요...

지웅이도 내일은 알람을 4시 반에 맞춰 놓으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기도를~
우리 모두 다같이 기도를~
우리 모두 다같이 즐거웁게 기도해~
우리 모두 다같이 기도를~!!!

이러한 마음을 가지니,
부흥의 우리들이 보이는군요.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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