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
오늘 넘 기쁨니다...
드디어 새벽 기도회 나가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전도사님 너무하십니다. 전도사님은 맨 앞에서 앉으셔서 안보인 사람은 다 안온것이에요!! 그래도 좋아요!^.^
사실 오늘도 못 나갈 뻔 했어요. 늦잠안닌 늦잠을 자고 말았습니다.
세수하고 모자 눌러쓰고 택시타고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기도회 시간을 거의 다 하다시피 기도를 했습니다.
제 맘속에 있는 모든 것을...
하루 종일 좋은 일만 생긴는 군요!!!!!
지금은 동기들하구 겜방에 와있습니다.
조금전에 차마시고 오락실이 너무 멀어서 교회 앞 겜방에 와 있습니다.
글구 낼은 김목사님댁에 찾아 뵈려고 합니다.
사실 저희 3년차들은 너무 바쁜 관계로 뭉치기 싶지않아서 상민랑 같이 찾아뵈려구여~
아참 세희가 아파서 쓰러졌다고 합니다.
기도마니 해주세여~~~~~~`
우리 3년차는 왜이리 아픈지 모르 겠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들 건강할때 지키세여~~~~~~~~~~~
그리고 다음주 부터는 매일 참석하려고 합니다...
많이들 보았으면 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