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글을 이렇게 읽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기는 남영동에 s게임방입니다. 모두들 세학기를 맞이하여 바쁘시겠죠....
모두들 열심히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박모군의 발 인용)
먼저 이 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 수고하신 함형제님의 실력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아직은 청년부에 계신 모든 분들과 친하지는 않지만 이 글을 통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절 보시면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해 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일주일간 잘들계시고 3월 12일 주일날 다시 모두 만났으면 좋겠씀.....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