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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2000.03.07 2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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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고마워여!!
힘 마니 됬어여..쿨쿨^^


이상희 (구염둥이) wrote:
> 와 또 한번 인터넷의 힘의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 많은 글들을 보고 우리 후암의 청년의 하나님의 사랑이 지대함을 .....
> 오늘은 일이 더딘 관계로 새벽기도에 늦게 참석했습니다.
> 기도시간에..그리고 홀로 용감히두...
> 동네앞 겜방에 가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 어떤이들은 아파하고 또 어떤이들은 새로운 삶에 신이 나고
> 또 어떤이들은 되풀이 되는 일상에 식상하거나
> 아니면 새로운 일에 대해 꿈을 살아가고 이쓴것 같습니다.
> 다들 여러분의 인생들이 하나님의 손에 인도되고 있다는
> 사실에 감사해하는 여러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특히 친구때문에 아파하는 미자야
> 인간의 눈으로 봤을때는 당장 무언가의 물직적인 도움을 주고 싶을꺼야
> 그러나 그 당장의 힘보다 더 놀랍구 귀한것이 기도란다.
>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할수 있는 능력이 너에게 있단다.
>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큰것인데!!!1
> 한 번 기도해보렴 정말 그 친구를 위해서 뜨겁게....
> 너의 맘을 아신 주님이 도와줄꺼야
> 그걸 체험하길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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