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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0.03.12 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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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참...

하는 짓들이 참 멋지다.

네가 옴으로 인해 청년부의 찬양이 준비되어 가는 것을 듬뿍 느낀다.

완성된 모양으로 명선이가 채워주었고...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노 리더의 기도와,

너의 준비하려는 마음과, 지금의 어린 아이같은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하늘에서 멋진 모습이 내려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기대된다.

기도하자, 그리고 기다리자.

할 수 있지?

나 좀 도와줘~ ^^ 뭐든, 많이~!!

알았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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