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든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리..기냥 한번 웃읍시당~~*^^*>
빼빼로가 신제품으로 나왔을때..
너무 맛있어서 얼마 가지않아 과자의 정상에 섰다.
그런데..어느날 갑자기 칸쵸라는 과자가 새로나와서
단숨에 정상에 자리를 빼앗아가버렸다...
화가난 빼빼로는 칸쵸를 없에 버리기로 결심했다...
그날밤..사시미를 들고 간 빼빼로는 칸쵸를 찾아내서
뱃대기를 마구 쑤셨다.. 그러자 배에서 쵸콜릿을 흘리며...
칸쵸는 죽어버렸다...
다음날 칸쵸가 없어져서 빼빼로기 신이나서 있는데...
저기서 칸쵸가 오는 것이었다... 빼빼로가 깜짝 놀라서
할말을 잃고 있는데...
칸쵸가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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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홈런볼 형님이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