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룽*^^*
이제 주일 이군여~~~~~~~~~~~
젤루 일찍 글을 남김니당...
그리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 겜방입니당~~~
암튼 집에 가려면 죽었습니당!!!! 케케......
어케 가야할지.....
주말들 잘 보내셨는지여???
전 지금 **,**(비밀 유지를 위해 이름을 밝힐 수 없음니당)과 함께 있습니다...
무지 졸리군여...쿠쿠.......
암튼 예배에는 지장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글구 농구는 할 수 있는건가여~~?????
무지 하고 싶은데..... 농구가 하고 싶퍼요 ㅠ.ㅠ
1년차의 실력은 잘 모르지만 암튼 무지 괴심하군여~~~~~
노땅으로 다 묶어 버리다니....
암튼 농구해서 1년차 남자애들 (철귀외 다수)과 친해지고 싶군여...
인사도 안하니... 먼저 아는 척한번 해봐야 겠슴당.....
이렇게 안자면 실력 발휘 할수 없을텐데...
다들 잘 주무시고 이따가 좋은 얼굴(잠깬 얼굴)로 봅시당~~~~~~
자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