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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하 2000.04.03 23: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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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찌 이곳에 들어와 이렇게 몇잘 적구 있쪄여.. 자꾸 들어와 보고잡픈걸 어쩌겠쪄여... 이런 홈페지가 만들어 져서 넘 조은거 같아여...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엿볼수두 있구여...
요즘전 교회오는 날이 기다려져여... 예전에두 그랬지만 넘 조아서여.. 이렇게 많은것들을 나눌수 있단것이 말예여.. 저의 아픔들을 같이 나눠줄수 있는 친구들이 이러케 마니있다는것에 하나님께 정말루 감사해여... 나눠가질수록 이렇게 조은걸... 사랑많이 아니라 아픔들도 나눌수록 조은거 같아여...
벌써 시간이 이렇게 ?榮쩝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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