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언제나 들어와볼때면 조금씩 바뀌어 있어서 놀라곤한다.
이렇게 계속해서 디자인을 바꾸는것도 참 번거롭고
신경쓰이는 작업일텐데.. 예수사람 아래 있는
home board chat... 글씨들이 바뀌었네
전에 있던 마우스 대면 물결치던 모양도 이뻤는데
지금의 귀여운 글씨체에 파랗게 불들어오는 것도 이쁘구나.
참 혼자서 이런일하는게 힘들텐데..
난 석준이가 이런거 다 하는거보면 참 신기하다니까. 0_0
너 맨날 조용하게 이런일하면 속에 쌓이는거 없냐?
아무리 컴이 좋아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이걸 혼자 어케하냐.
지나가다가 한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