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쌔여...간만에 하나입니다.
왜이리 게으른지...자주 들어오기가 힘드네여...흘흘.
오늘은...학교과제로인해..날밤을 꼴딱 새었답니다..(지금..제꼴이 말이 아님니당..)
게다가...꽈대의 구라로 인해...8시부터 학교에나가 등투운동을 해야만 했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아직까지 밥못먹구 있습니다..
이렇게 애처러울 때가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니...이건 분명 리트릿을 빠진자에게 오는....
보복이 아닐까....
헐헐헐...이상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당...(배고푸니깐..정신 못챙기고 있음)
이제...이제...리트릿..꼭 참여해야 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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