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다... 나의 글이 자꾸 에러가 나서 게시물에 낄수 없다..
이번에도 안되면 안쓸란다... 아까두 신나게 여행후기 썼는데 에러나서 날리구... 왜이러지?...
우리 사진 나온거 교회가서 붙이구왔다....
아직도 생생하다... 다시는 그런곳에 가기 힘들거다...
간사님 덕분에 좋은곳을 다녀와서 넘 기쁘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울엄마 우리들 사진나온거 보구....
혜주, 간사님, 명하가 나온걸 보시더니...
"으이구 여기 간사님부부있는데 넌 왜껴?..(명하가 순간 난줄아았덴다..)글구 혜주가 오간사님도 아닌데...
오늘은 날씨가 이상해졌다...
아까 언니랑 수입상가갔다가 명은이도 보구..
명남이와 상희언니가 우리집에 갑자기 오구,,,
그럭저럭 지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