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로 시작해서,
식사,
찬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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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누나~, 하나야~, 은주야~
하나님께서 지웅이에게 원하시는 리트릿,
지웅이가 하나님께 원하는 리트릿이기도 했나봐...)
전에 한주누나가 올린 글이 생각이 난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내가 필요한 곳이다.'
이런 점에서 함께 하지 못한 많은 지체들... 안타깝습니다.
다음달에는 반드시 함께 합시다.
먼저 운동회 때부터 함께 합시다.
운동회가, 체육대회가 우리 청년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도 이 모임을 필요로 합시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5 월 14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