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아까까지 괜찮았는데 몸이 이상하네요..
머리에 열나고 눈이 뜨거워서 렌즈가 말라가고 어깨가 결리고..
아무래도 몸살감기 초기 증상인듯합니다... -_-
음.. 어서 집에가서 약먹고 전기장판 키고 자야쥐...
지금 컴그래픽시간.. 잠깐 쉬는시간에 오렌지주스를 사먹고왔지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잉..잉...
참.. 어제는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어려운 일 한가지를 아주 담대하게 해치웠답니다.
역시.. 우리 주님이 최고입니다. 나에게서 그런 용기와 담대함이 나왔다는것은...
그건 나에게서 나온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빌려주신것... 우후..
사랑합니다. 여러분~! 아프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