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뭐가 미안하다고 그래~~*^^*
너 찬양학교 가는 거 알았으면 말하기 전에 우편물 내가 먼저 가져왔을 텐데...착한 지웅이가 곤란하지는 않았는지~~
가이드북 만드느라 힘들었겠다. 워낙 무심해서 이제서야 봤어..고마워(정말 정말로)
잘 다녀오고.. 우편물도 잘 부칠께!! 토요일에 얼굴 볼 수 있으면 보고~
정지웅 wrote:
> 미안해요. 그리고 정말 고마워요.
>
> 우편물 잘 부탁드립니다.
>
> 이건 오늘 받은 자료까지 합친 것입니다.
> 이쁘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