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배 wrote: > > > 휴~ 다들 잘 지내고 있는감요? > 나는 포항 땡볕을 물로보고 덤비다가 지금 전신이 뎌서 옷도 > 제대로 못입고 있습니다.. ^ ^;; 작년 여름 제주도 바닷가에서 > 상희누나와 오일을 처발르며 살을태우려 했던 때가 "추억"이 되 > 는 군요. T T 아.. 내 살 돌려도... > >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동기들 많이 보고 싶고. > 한똥형, 상희누나, 그리고, 정하누나동~ 엉엉. > 8월 중순쯤에 서울가면, 그때 꼭 갈께엽~ 은희누나 혼내지 마~ > 헤헤.. > > 완전 이건 서울에 사는 기분이 요즘은 안드네요~ 헤헤. 일년 > 동안 두달조차 서울에 안있으니 원.. > > > 승배소식과 이종화 목사님의 소식과, 지금 제가 섬기는 분당 > '생명의 교회'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 > Lifechurch.church.hanmom.com 으로 들어오셔서~ > 글도 읽어보시구요~ 방명록에도 글써주세요~ ^ ^ > 모두들 건강하시고요! 자주 올께요~ 바바이~! 삭제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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