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보는 책에서 예전에 나왔던 글인데여..
들려드리고 싶어서여..^^
1948년 루마니아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무려 14년 동안이나 감방에서 지내게 되는데 마지막 3년은 빛이라곤 전혀 없는 독방에서 지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그는 신앙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세계 각처에서 범브란트 목사님의 사면을 요구했는데 노르웨이에서 루마니아 정부에 10만 불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나서야 것방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산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분이 옥중에서 성경을 읽는 가운데 두려워 말라는 말씀을 세어 보니 365개나 되었습니다. 여기서 그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일년 365일 동안 매일같이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분, 이 놀라운 사실을 아십니까?
루마니아 루터교회의 부흥목사 리차드 범브란트는
멋지죠? 우리의 삶은 두려운 것이 없어야 할것 같아요..
우린 멋진 방패를 가지고 있으니깐요..
전 어떤 일에도 또한 실패에도 두려워하진 않아여~!!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깐요..
하하하...다덜 힘드신가봐여?
우리의 삶이 두려운것이 없다~~~!!!!
우리에겐 다 멋진 방패가 있습니다.
그 방패는 돈도 명예도 또한 지식도 아닙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으세요
에수 그리스도안의 숨겨진 그 능력을...우리안에 다 있답니다!!!
물론 저도 이 성경 말씀을 읽을때마다
머리와 마음으로 이어지지 않아 시험에 들긴 하지만
이 과정만 지나면 우린 그 능력의 기쁨안에 영광을 얻을것이어
요!!!!그러니 정말 두려워 마세요.그리고 힘내셔요.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능력을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