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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머리 아파 본지 몇 달 된 것 같다.
정지웅
2000.09.11 02:31:57
80
시간은 2시가 넘었다.
밀린 숙제 다 했습니다.
몽땅 읽어주고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예람 읽고, 두툼돌도 읽고, 은영이네 집도 읽고...
지금은 오늘의 마지막 글을 쓰는 것입니다.
자세한 글은 나중에 올리겠지만,
토요일에 시간 있는 분들은 같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리더 공부가 몇 시죠?
그 시간은 피했으면 좋겠는데...
토요일 저녁,
지웅이가 청년부실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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