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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2000.09.19 0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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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국 목사님처럼 가능성이 많다는
우리 청년부 사람들...
저번주에 함께 예배드린 모습들...
정말 우린 주안에 하나임을 느낍니다.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새벽이슬이...
참 소중하다는거,,,
우린 하나님이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사랑받을때 그 사람은 자신에 가치를 인정 받는다고...
남녀간의 사랑,친구와의 사랑,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우린 정말 사랑받기에 태워난 사람이기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김봉국목사님,박미영 사모님,은우, 은송이,
다덜 꼭 건강하세요!!!
신혼여행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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