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저도 지금 막 쓸려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목사님은 기억해 주셨네요. 아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잊어버리고 있었을텐데... 저도 그 전 부터 예람원고에 대해서 계속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못 했으니 제 잘못도 있죠. 이 번 주에 내실 수 있는 분들은 이 번 주에 내 주시고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다음 주까지 꼭 내 주세요. 혹 쓰기 싫어서 계속 미루시는 분이 있다면 반드시 받아낼 거니까 애초부터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
원고 늦게 내는 사람은 편집 같이 하기~....퇴퇴콩 이오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