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는 이길이 혹 굽어도는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 아심일세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쎄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것 맏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수 없는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아른거려도 운명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니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시험보는 지체들에게 힘이되길 바라며... 이럴수록 주님과 더 친해지기야... 왜 하나는 뜸하지? 시험이 왕 힘든가? 하나가 조아하는 유지태인데 목록 수정 삭제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MENU 예수사람 예람 소식 예람 청년부 후암교회 말씀묵상 설교 말씀 주보 새찬송가 목회자 칼럼 예람 카툰 사진 행사 사진 우리 사진 영상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