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추카추카~
엄청 부러운걸.......
요즘같이 외로운 계절엔 더더구나~
석준, 은영 진짜루 추카해~
앞으로 더욱더 오래오래 예쁘게 사랑하길 바래~
p.s근데 니네끼리만 행복하면 다냐? 나두 다리 좀 놔줘잉~
석준 wrote:
> 왠 글을 세개씩이나 쓰냐...
>
> 오늘은 무슨 날일까?? --;
>
> 은영이와 나와의 뭔 날인데...
>
> 10*90일이라나? 9*100일이라나... 모래나 모래나..
>
> 모두들 이번 주일에 900원씩.. 반올림 1000원씩만 주셔요...
>
> 살림에 보태게... 우하하하.. 암튼 우린 그렇게 됐다우.
>
> 상희 누나.. 여기 이런거 올려두 되?? --;
>
> 몰러.. 나두 몰러.. 졸려서 그런가벼 --; 아구 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