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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원 2000.10.28 1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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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타 주영아 !!!

편지까지 정성 스럽게 써주었는데...

훈련이 계속 있는 바람에 넘 바빴다.

군대라는데가...

다음주 까지 꼭 꼭 보내주마!!

건강하고.. 승리하고...

보고싶네...

참!!! 이 오라버니의 멋진 모습이 보고싶다고...

이걸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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