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지웅이가 생각하는것들 나의 고민이기두 하다...
공부하기가 싫거든 이제 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았는데 모든 과목의 정리는 커녕이고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래두 지웅이는 찬양함에 말씀읽는것에 기쁘다하니 너무 좋겠다...
누난 그것 조차두 힘들때가 있는데~
늘 니가 옆에서 찬양해줌에 넘 감사하다...
널 통해 마니 생각하지 못한 것들 배우고 있다
좀 더 기도하게 되었구
지웅아~ 같이 기도해보자....
비젼을 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품어야할 비젼들 갖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 구해보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