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땡이 우쌍!!!
넘 죄책감도 갖을 필요 없어
난 그저 너가 건강해서 하루 빨리 함께 예배 드리기 바랄뿐이다.
이만큼 우리가 버텨왔던것도
상민이의 염려와 기도 때문이란거 알아...
그러니 괜한 쓸데없는 생각일랑 말고
비젼 연습하는데 너 생각 많이 나더라
그날 설 올라오기 힘드니???
보고싶은데...
상민아 이렇게 예람에다 글 올리고 그러니깐 넘 조아!!!
소심히 사라지지 말고 글 남기면서....
같이 기도 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사는 근황...
정말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