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이까지 답해줬구나.
네 명이네...
특별히 원하는 것들, 생각을 말해줬으면 좋겠어.
그냥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 좋지만
아래에 어딘가 말했듯이,
좀더 계획적인 뭔가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서.
시간은, 당장 이번주에 한 번 모이고 싶다.
내 시간은 월요일은 아침 10 시까지, 저녁 9 시부터 시간이 되고,
화요일은도 9 시 정도부터, 수요일은 기도회 후 9 시 반 정도부터,
목요일도 9 시 반 정도부터, 금요일은 보통 4 시 부터,
토요일은 보통 7 시 반부터, 주일은 새벽기도 후 8 시 반까지(농구하는 시간)
이렇게 된다.
금요일 저녁이 어떨까?
우선 마음있는 사람들은 게시판에 표해주고,
일단 이번 금요일에 시간있는 분들은 한 번 모입시다.
이 시간엔 이 모임을 위한 생각들을 모읍시다.
나이 좀 있으신 누님들 '담대하게' 나와서 많이 격려해주세요.
동신이형 어때요?
더욱더 알아가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