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이틀만에 잠에서 일어났습니당!!!!
김간사님댁에서 집에 가자마자 자고 일어나서 밥먹구 이거 말고는 한게없군용!!!
그나마 하던 일도 비젼땜시 오바해서 짤리구... ㅠ.ㅠ
암튼 후회는 없습니당.... 케케... 누구 알바 소개시켜줄 사람????
정말 글들이 마니 올라왔네... 특히 그내용들이 전부다 성경읽기에 관한 모임...
음... 웅 넌 너무 무서워~~~~~~~~~~~ ^^
나를 벌써 이름에 끼워넣다니... ^^::: 그래 이왕할꺼면 오래오래 구약을 하자...
전도사님한테 모르는거 물어도 보구... 헤헤...
누님들은 참여 안하실껀가???
암튼 동상들이 먼저 나서니까 넘넘 기분이 좋다...
개구리 일 그만뒀다구 나랑 놀자.....
니랑 노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지만 교보같은데 가서 책이나 읽자...
레인보우 콜~~~~~~~~~~~~~~~~~~~~~~~~~ ???
태환형님 정말 가입하면 백지영 보여줘용!!! 빨랑 가입햐야쥐.... 이래서 남자들은 안돼^^ 가짜는 아니겠죠??? ^^
은밀히 한번 만나죠.... 전씨 형님 세상을 몰라도 넘넘 몰라~~~~~~~~~~~~ ^^
오늘 신문 보니깐 백지영 마지막 콘써트 하구 가수 그만둔다더군!!!
우리나라니까 매장을 당하쥐... 하긴 그런거 찍은 것두 잘한거 없지만....
잠이 들깨서 계속해서 횡설이군요!!!
어디서 전화하나 남는거 없나??? 폰없이 사니까 넘 불편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