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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새겨 들었습니다.요즘 전 너무*100 나태해요.늦게 일어나고 성경말씀,기도도 게을리 하고....... 매일 나혼자 하나님께 중얼거리긴 하지만(기도는 아니지요...).....
뭔가 해야할것같은데......아르바이트도 하고 싶은데~~~~~~우~~~~~~~웅~~~~~~ =@.@=
기냥 시간이 남아서 잠만자궁....별로 이렇다할 할일도 없구~~"돈"이 없어서겠지만....에잉 오늘은 한자 한글자라도 쓰고 자야겠습니다.아~~참 영어학원 다니다만거 다녀야 겠어요.8개월 다니는건데 4개월 다니고 미뤄 뒀거든요.히힛~~*^-^*
하나님은 게으른거 싫어하실텐데~~~.......우..........음 ........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일찍준비하고 학교가야 하겠습니다.히힛....*^.^* 오늘은 가장 재밌는 날이였습니다.다름아닌 "미용강좌"!!! 선물받고 댄스도 보궁~~~~ 하핫(근데...청년부 형제 자매님들도 무도회장 가냐욧?? -o-) 컴~~퓨~~러~~~(저희 오빤 저보구 한심하다구만 합니다. *.*)쬐끔만하구~~ 책이라두 읽어야겠습니다.그럼 남은 시간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구요.안녕히계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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