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시간을 보냈다고...
얼마나 고민을 했다고...
새로 바뀌는 청년부 조직도 그렇고,
두툼돌의 변화 또한 그렇고...
참 그렇다...
뭐가 그렇게...
이렇다 저렇다 말 한 마디 하는 것 보다는,
함께 모였을 때, 함께 기도하고 싶은데...
함께 하나님 음성 들으며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데...
함께 말씀보고 차근차근 함께 계획하면 얼마나 좋은가...
모두들, 이 글을 보고 아무 상상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나 조차도 모르겠는 일...
오해하지 않으려면...
먼저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물어보세요.
정말이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