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덕....
함이랑 이야기 하다가 홀라당 마지막 열차를 놓쳐버렸당.....
전도사님은 전화안 받으시구.... 허거덕....
오늘 그나마 있는 돈두 잃어버러려서 돈두없느데......
다행히 숭실대 앞에서 원털마나서 돈꾸구 첫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구 있다.... ㅠ.ㅠ
우리동네는 왜 전철만 다니까....
택시를 타기엔 엄두도 안난다......
산본까지 35000원인데 더 먼데를 가야하니........
우찌쓰까나............
청년부는 왜 아지트가 없느걸까?????
그럼 차 놓치면 가서 기다릴수 있을텐데......
지금은 무조건 집이 설로 이사왔음하면 바램뿐이다. ... ㅠ.ㅠ
이글 읽으면 주일날 아니 당장낼 혼날거 생각하니까 걱정이다....
잔소리~~~~~~~~~~~~~~~~~~ 하지 마세염.....^^;;;
우찌하면 좋을까???
윽..... ㅠ.ㅠ 큰일났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