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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 2000.12.25 19: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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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덕...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 끝나가는군....
하루종일 아니 어제 저녁부터 계속 교회에서 살았다...
밤에 김간사님과 대화도 나누고 암튼 좋은 시간을 가졌지요..
근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졸립구... ㅠ.ㅠ
역시 밤을 세우는건 무리다~ 힘들어...
카카카카........
그만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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