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준비하면서 짜증을 넘 마니 냈던거 같아서여...
혹시나 저의 짜증으로 인해 기분나쁘셨던 분들 있거들랑 화 푸시라구여..
그냥 별거 아닌데두 임원 되구선 첨 하는 거라 그런지 좀...
그렇더라구여...
준비도 제대루 못하면서 괜히 짜증만 낸 것 같아서 죄송해서여...
머.. 어찌됐든간에 잘 끝나서 기분이 좋네여..
제대루 못하는데두 격려해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론 좀더 잘하겠습니다~
참~ 저녁송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내년엔 돈 절대 받지 말구 정말 순수한 맘으로 했음 좋겠어여~
그럼 평안하세여~